구글링을 했다.
구글링의 장점과 단점은 정보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
초심자인 나는... 어느게 좋고 나쁜지를 구별할 수 없단 말이다
뭔가 비슷한데 뭔가 다른 내용의 코드들...
찾아본 내용
가상환경 만들기
1_ 파일 하나를 만든 뒤 , 터미널을 연다
2_ 터미널은 cmd창으로 설정이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한 뒤
가상환경을 만들기 위한 명령어 입력 python -m venv venv
3_ venv폴더가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!
인터프리터 설정하기
가상환경을 사용하기 위한 인터프리터를 설정해 주어야 한다
1_ Ctrl + shift + P
상단에 창이 하나 생기는 데, 거기에 Python Select Interpreter를 입력!
2_ 입력을 하고 나면 인터프리터 목록이 표시된다.
파이썬이 여러 버전이 설치되어 있다면 버전별 파이썬이 모두 나타난다. 그리고 특이한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앞서 생성한 venv가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, 그 중 방금 만든 venv파일을 선택한다
3_ 변화가 없다고 생각되지만!
다시 터미널 창으로 와서 +를 누른 후 ! 새터미널창을 확인해보면
폴더 경로 앞부분에 (venv)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
왼쪽 사진은 처음 터미널 창을 켰을 때..(작지만) 오른쪽 사진은 venv를 만들고 난 뒤의 터미널창
VSCode를 종료한 후에 다시 실행하시면 같은 방법으로 가상환경을 불러올 수 있다.
아직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지는 않았지만..
여러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될 때, 각 프로젝트별로 라이브러리들을 설정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한 기능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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